중국 / 전근대사 (하~한나라, 위진남북조~청나라)

 

시기의 구분

 

고대: 하 - 상 - 주 - 춘추전국 - 진 - 한

중세: 위진남북조 - 수 - 당 - 송(요, 서하, 금) - 원 - 명 - 청

근대: 아편전쟁

현대: 국공내전

 

* 국가명, 한 글자 = 통일왕조 / 여러 글자 = 분열 시기를 의미

 

하, 상: 황하문명

 

주: 토지 확장 > 봉건제의 시작

ㄴ 혈연에게 지방 토지를 분배 (혈연적 봉건제도)

ㄴ 왕 (지방 토지와 그에 대한 지배권) <> 제후 (충성을 맹세)

ㄴ 몰락의 계기: 유왕 & 포사 ▷ 의도적으로 거짓 봉화를 반복해서 올리며 제후들의 불신. 실제 침략이 발생해도 제후들의 도움 X

 

춘추전국: 최초의 분열기

ㄴ 최대 200개 나라로 분열

 

진: 진시황 (B.C 200년대)

ㄴ 황제라는 칭호 첫 사용

ㄴ 강력한 법치사회 ▷ 신체형으로 가혹한 통치

ㄴ 대규모 토목공사로 인한 멸망

 

진나라 멸망 ~ 한나라 건국까지 시기 : 초한지

ㄴ 초나라 (항우) <> 한나라 (유방)

ㄴ 항우 & 우희 : 뛰어난 인물이나, 주변 인물들을 신뢰하지 않는 태도

ㄴ 유방 : 평범한 인물이었으나, 주변 인물들을 신뢰하는 태도 ▷ 한나라의 승리

 

한: 한무제 (B.C 100년대)

ㄴ 고조선을 멸망시킨 인물

ㄴ 북방민족인 흉노족에 대한 고민 ▷ 동맹을 통한 토벌 목표로 노력

ㄴ 인물 '장건'을 통해 실크로드 개척 ▷ 개척하기까지 재정적 어려움, 이에 따라 국가에서 전매제 시행 (소금, 철)

 

위진남북조: 북방민족의 남진으로 다시 혼란

 

수: 물흥물망

ㄴ 대운하 건설

ㄴ 고구려와의 살수대첩을 계기로 국가 멸망

 

* 살수대첩 : 고구려 - 수나라간 제 2차 전쟁

ㄴ 수 양제 & 우중문 vs. 을지문덕 (평양성과 청천강 근방에서 일어난 전쟁)

ㄴ 천청간 도하 중 총공격으로 수군의 1% 수준만 살아남은 대전투

ㄴ 이후 3, 4차 고구려와 전쟁이 있었으나, 끝내 정벌 실패하며 수나라 멸망

 

 

* 고구려 - 수나라간 제 1차 전쟁

ㄴ 수 문제 vs. 고구려 영양왕

ㄴ 수 문제, 위진남북조 시기 마지막 왕조인 진나라 정벌하며 중국 통일한 왕

ㄴ 그러나 중국 통일한 이후에도 돌궐, 고구려가 위협이 될 것이라고 판단하여 정벌하고자 의지.

 

당: 2명의 인물을 기억

ㄴ 당 태종: 정치적 전성기

ㄴ 당 현종 & 양귀비: 문화적 전성기

ㄴ 양귀비에게 국가의 인사권까지 부여하며 국가 멸망에 영향

ㄴ 안록산(절도사) vs. 양국충(양귀비의 오빠)

ㄴ 절도사에 의한 난 발생 ▷ 안사의 난 (안록산 사사명의 난, 양국총 타도 명분)

* 절도사: 변방을 지키는 군사

 

5대 10국

중원을 점령한 5대 & 외곽을 중심으로 독립한 10국으로 분열

 

송: 절도사 출신의 송태조에 의해 건립

ㄴ 절도사를 완전히 내치는 문치주의 중심 ▷ 국방력의 약화

ㄴ 요(거란), 서하(탕구트족), 금(여진족)의 침입

 

원: 몽골족의 나라

ㄴ 칭키즈칸의 후예인 쿠빌라이칸이 건국

ㄴ 지배층의 사치 ▷ 과도한 화폐 발행으로 물가 급상승이 원인이 되어 멸망

 

명 : 한족의 나라

ㄴ 임진왜란에서 조선을 지원하며, 경제적 쇄락

ㄴ 동시에 북쪽 지방의 금나라가 흥하며 국가 멸망

 

청: 금(만주족)의 나라

ㄴ 이민족이지만 한족을 잘 통치했던 나라

ㄴ 영국의 침입에 의해 근대사로 넘어가는 시기

 

 

* 제가 이다지 선생님의 강의를 복습하려고 요약한 내용입니다만, 문제가 될 경우 삭제하겠습니다.
 
출처: 이다지do

https://youtu.be/xHJdbH_U6OY?si=K_RU0reo__bKlcWR